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 추천 TOP 10 (2026)
2026년 꼭 봐야 할 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을 엄선했습니다. 라이온킹,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부터 신작까지.
런던 웨스트엔드는 뉴욕 브로드웨이와 함께 세계 2대 뮤지컬 도시입니다. 2026년 현재 공연 중인 작품 중 한국인 관객에게 추천하는 TOP 10을 소개합니다.
1. 라이온킹 (The Lion King)
1999년 런던 초연 이래 장기공연 중인 디즈니의 대표작. Lyceum Theatre에서 공연되며, 동물 캐릭터들의 인형과 의상은 예술 그 자체입니다.
2. 위키드 (Wicked)
오즈의 마법사를 엘파바의 시선에서 재해석한 대히트작. Apollo Victoria Theatre에서 공연 중. 'Defying Gravity'는 웨스트엔드 최고의 넘버.
3.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뮤지컬의 대명사. 2026년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Her Majesty's Theatre에서 공연 중. 샹들리에 장면은 압도적.
4. 맘마미아! (Mamma Mia!)
ABBA의 히트곡으로 엮은 유쾌한 뮤지컬. Novello Theatre에서 장기공연 중. 관객이 함께 춤추는 피날레가 특징.
5. 레 미제라블 (Les Misérables)
뮤지컬 역사상 최장기 공연작. Sondheim Theatre에서 1985년 이래 계속 공연 중. 'One Day More'의 합창은 감동적.
6.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해리포터 세계관의 속편 뮤지컬. Palace Theatre에서 공연 중. 마법 효과 무대 연출이 경이롭습니다.
7. 캐리비안 프린세스 (The Devil Wears Prada)
2026년 웨스트엔드 화제작. Domini Theatre에서 공연 중. 패션 매거진 편집장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
8. 티키 탐베 (Tina: The Tina Turner Musical)
록의 여왕 티나 터너의 이야기. Aldwych Theatre에서 공연 중. 라이브 공연 같은 에너지가 특징.
9. 캐벗 (Cabaret)
Kit Kat Club에서 공연 중인 몰입형 뮤지컬. 1930년대 베를린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 관객도 Kit Kat Club의 손님이 됩니다.
10. 디어 에반 핸슨 (Dear Evan Hansen)
소외감과 연결에 관한 감동적인 이musical. Noël Coward Theatre에서 공연 중.
관람 팁
- 한국어 예매는 런던틱스에서 실시간 좌석 선택 가능
- 런던 극장은 대부분 7시 30분 시작
- 극장 내 음료 반입 가능 (바에서 구매)